Review

코렐 수저세트

Ellie's everyday 2019. 3. 27. 10:00

벌써 결혼한지 9년째이다.

그동안 정형적인 아줌마가 되었다. 앞으로 보나, 뒤로 보나, 옆으로 보나~

고로 살림살이가 모두 9년은 되었다는 말씀~

숟가락, 젖가락 바꾸고 싶은지는 한참 되었는데~ 내가 부자도 아니고, 관리도 못하고....

그래서 무얼살까? 고민중에 코렐 수저세트를 쿠팡에서 보았다. ㅋㅋ

내가 좋아하는 로켓배송까지~야호^^

 

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은 뭐~ 딱 새것 같은 깔끔함 이었다. ㅋㅋ

자세히 보면 무늬가 있다. ㅋㅋ

화려한 숟가락도 많지만, 나의 모토는 항상 단순 이다.

그의 딱 적당한 숟가락이다, ㅋㅋ

오늘부터 밥은 너로 먹겠다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