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의 소소한 일상이 나를 만든다.
오늘의 나도
과거의 나도
미래의 나도
나는 항상 특별하다 생각하며 살아간다.
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어딨어?
이만하면 착하고, 이만하면 연봉도 높고, 이만하면 남편도 괜찮고 자식도 잘 키우고,
모두 혼자 있을땐 그렇게 생각하며 살지만, 막상 현실의 나는 지금처럼 말하기 쉽지 않다.
특별한 날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오늘의 나에게 수고했다!
인사하며 오늘의 나도 내 인생의 어느 한쪽 구석의 모습이니 매일이 즐거웠으면 한다.
즐거운 일이 있는게 아니라, 내가 그렇게 규정한다.
오늘의 일상도 즐겁다고, 행복하다고... be happy^^